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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신제자 작성일16-09-11 04:24 조회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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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당 이야기 * 

 

 주당걸린 남편의 병수발이 힘에 겨워 남편이 언제쯤 죽는지  물어 보러 왔다는 사람. 

다 물어 보니 주당에 걸려서 몸저 누웠다고 했다 한다. 

내가 봐도 주당에 걸린게 맞았고  

5년 동안 기저기를 채우며 살았다고 힘이들어 남편이 죽어 버렸으면 하는 맘이 더 많이 들어 

 해선 안될 말을 자연스리 물어 보는데,  질문에 대답하지를 않았다. 

 그러니 답답해서 누가 먼저 죽느냐고 한다. 

"그래도 본인이 더 오래 살겠네." 했다.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이 맞으나 생사를 논함에 있어서 그리 쉽게  

남의집  불구경 하듯 얘기 할수 없었다.  

 사랑해서 결혼해 애낳고 살면서 한사람이 아프다고 본인이 힘들다고 그리 매정하게 얘기 하는것이

서글펐다. 

 다른 남자도 느껴졌지만 얘기 하질 않았다. 

 

칠성 벌전에 양가부리로 객사에 단명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아무도 빌고 가질 않고 본인들 편한 위주로만 살아가고 있으니...

 

모든걸 무시 하고 온 세월속에서 풍으로 돌아가신 아버님, 우울증 으로 아까운 목숨을 끊은 오빠. 

"오빠가 머리가 좋구, 남자지만 착하구 여렸네 자살이네." 했다.

 맞다구. 참 착하구 머리도 좋았다고 한다. 

 참으로 똑똑 하고 착한 사람이 너무나 힘에 겨운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가 산 목숨을 끊어 버릴

 정도의 고통 속에 헤메일때 어느누구 하나 도와줄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신랑 또한 주당 걸린것을 풀어 줘야 될것인데. 

 

원지고 한많은 조상에서 어찌나 많은 표적을 주는지... 

조상에 대해 물으니 대답은 참 잘도 하면서 오빠가 착한지 못된사람 인지, 자살인지 

 신이 계시지 않으면 내가 알수 없다는걸 인지도 못하고있고 알아 듣도록 얘기 해도 알아 듣지못한다. 

조상이 왜 그런지 원망의 마음과 죽은 조상이 있기는 한지 온통 의구심이 가득 차있으니... 

 

  한진 조상이 이렇듯 많이도 줄을 서 있는데 

어찌 그 자손들이 편하게 살수 있겠는가? 

조상이 잘 천도 되어 자손을 잘 도와 줄수 있게 해야 자손들이 잘 될수있다. 

 많은 표적 속에 본인이라도 마니 빌고 가야 모두가 편하다고 베풀면서 살라고. 

 

 해결책은 굿이였구, 될수 있으면 어려운 집은 다른 비방이라도 

 돌려서  하는데도 얄짤 없이 굿 말고는 방법이 없다 했다. 

왜 자신은 초나 기도로 해주면 안되냐고 한다. 

마음이 올바르지 않기도 하고 그리 정성스래 빌고 가지 않을 것이고 스스로가 드는 의구심 또한  

크다는걸  알기에... 

  좋은 얘기, 좋은 말만 듣길 원하고, 이쁘고, 고생 했다는 칭찬의 얘길 듣기ㅣ를 바랬다면 다른곳에

찾아가야 되었을 것이다. 

 

만나는 남자라도 없었으면 정말 불쌍한 마음이 생겼을 수도 있었다? 

병수발이 참으로힘이 드는 것이니깐. 

신랑이 언제 죽나요? 

 그것이 궁금 해서 찾아 왔다는 말이 참으로 끔직한 말인걸 모르고 하는 심성이라면  

 그런 인연은 사양 하기위해 초도, 기도도 얘기하질 않았다. 

 

 굿을 해야 된다 해도 아니 할것을 알고 본인이 인지 하지 못하는 상황에 무엇이 정답인지는 

 스스로가 판단할 몫이기에 다른 곳에 가서라도 굿을 하라 일러 주었다. 

 해결 방법은 얘기를 해줘야 되기에. 

 

본인 스스로도 힘에 겨웠겠지만  

애낳고 사랑하며 살아온 나날에 다른 남자도 있고 몸줘 누운 신랑을 얘기 하면서 짐처럼 얘기 하는 것이.... 

자신의 안락을 추구 하는 심성이!   의심이  기도해서 무슨 성불이 있겠는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처음 들지 않았던 상담이 되었다. 

 

하늘당 천신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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