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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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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신제자 작성일16-09-11 04:38 조회9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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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당 이야기 *

 
 친구 초인데 이런 흔적을 주셨다.

초가 갈라지고 촛불이 꺼져 있었다. 

타다가말고 주위엔 온통 초 눈물의 흔적. 

이런 초 흔적은 첨이라서 너무 놀랬다.  

옆 이 쭉갈라 지고 영이 떠지는게 위땜에 수술 해야 된다는것. 

수술하지 않고 자연스레 완치 되야 되는데 그리 술 먹지 말라해도 알았다 하고는 이리 저리 핑계 

 되더니 결국은 수술해야 되는 지경 까지 오게 되어 화가 엄청나서 전화로 잔소릴 했다. 

 

" 카톡으로 초 사진 보내 줄테니 니가 니 초 한번 봐라. 쭉갈라 져서 끔직하다 .꿈에서도  

내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위암 걸리는 꿈 보여주시고 내가 꿈에 나타나 말 쫌 들으라고 혼내던 꿈,  

그리 일러 주고 가르쳐 주셔도 결국은 이리 되네.

 다른사람 초 빼도 니 초는 니가 빼달라 할때 까지는 켜준다 하고 그리 공 들이는데 술먹지 말라고 

 얼마나 많이  얘기 했니?  미리 얘기 해주셔도 말도 안듣더니 이제 알아서 해라." 했다.

  잠시후 전화 와서 너무 너무 무섭다 한다. 

 

본인 스스로도 알수 있는게 있어서  

꿈에서도 위암이라 표현 하셨을 정도의 상황에도 술을 마시더니  

초흔적을 보고는 배가 갈라진듯함을 느끼고 겁이 엄청나게 나서 어쩔줄 모른다. 

 

 모든것은 미연에 방지 할수 있기에 미리 일러 주신다. 

교통사고 난다고 조심하라 해서 조심한 사람은 조심해서 피해 가는 것이고, 

 조심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사람은  

병원에 입원 해있다고 본인도 미안 한지 웃으면서 전화가 오기도 한다. 

미리 피해갈수 있게 해주시기에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은 겪지 말라고  

제자들을 통해 일러 주시지만 

 이렇듯 순간 순간 유혹의 자리를 잘 못피하고 내가 그리 되겠냐는 

 안이한 마음이 큰 화를 불러 올수 있다는 것을 인지 하고 살아야 될것이다. 

 

어머니가 어릴적 부터 빙의 되어 곱추흉내, 할아버지,애기 ,여러가지 사람 목소리를 내며 

 욕도 하곤 했었고 그어머니가 너무나 싫고 미웠다는 친구.  



 20살 되던해에친구 모두가 그애를 이기적이라면서 욕하고 피할때 그애가 나에게 술 마시고  

 "난 어릴적 소원이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으로 밥을 먹어 보는 것이었다. 엄마가 정신병이라서 

 부끄러워. 이 모든 상황이 돈이 없음 안되었기에 돈돈 그러다 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너라도 옆에서 내얘기를 들어 줘서 고맙다. 친구야!."

하면서 울면서 얘기 한적이 있었고 그런 친구가 한없이 가엾고, 불쌍해서

 그날 이후로 그친구를 이해하면서 감싸기 시작해 아직 까지 그 연을 이어 가고 있다. 

 

나의 말을 다 들어도 한잔의 술만큼은 어쩌지 못하는 친구!  

아픔이 많고 슬픔 또한 많은 친구! 

2년전 세째 언니도 빙의가 되어 나에게 굿 을 하고 지금은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리키며  

선생님인 형부랑 행복 하게 살고 있지만,어머니 에게서 세째 언니로, 이 친구에게로 내려지는 

 유골이 섞지 못할만큼의 한 많은 집안에

 원지고 한많은 조상의 고통이 여기 저기로 풍파로 이어지고, 

 칠성 벌전에 칠월 칠석에 태어난 이 친구의 모든걸 달래 줄수 있었던 것이 한잔의 술인데, 

위암으로 전위되어 수술 하게 된다는 예견을 피해 갈수 있게끔, 

 꿈 에서도 그리 일러주셨어도 '설마' 하는 마음이 절제 하지 못한 나쁜 습관들로 인해 

 또 이렇듯 스스로도 느낄수 있게 초로 또 한번 흔적을 주셨다. 

 

사람이 위대하다. 

모든것을 예견된 운명도 바꿀수 있는것이 사람의 의지다. 

사주팔자에 정해진 운명을 노력하는 자 만이 바꿀수 있다. 

임금의 사주로 태어났다 하여 평생을 노력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가 

 거지로 생을 살다간 사람의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 

비웃기도 하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은 시대에  

좋은 얘기만 듣고 싶어하는 사람또한 많타. 

몸에 좋은약은 쓰다.  

듣기 싫은 말이 약이 될대가 많으니 감언이설에 속지말고 노력하면서 살아 

암울한 운명도 개척해 

 바꾸어 보는것 또한 멋진 일이지 않는가? 

  

                                                    * 하늘당 천신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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