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업장 > 하늘당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하늘당이야기

전생업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천신제자 작성일16-09-11 04:45 조회1,084회 댓글0건

본문

                                                                   * 하늘당 이야기* 

  

 나의 연 중에서 유일하게 상담 할때마다 계속 큰소리 내면서 얘기 하게 만드는 아주머니 한 분. 

몇번을 다녀가시고 상담할때 마다 욕심을 버리고 나머지 재산도 다 날리니깐 베풀면서 살고,  

조상 없는  자손 어딨냐고 전생 업장도 너무 두터우니 업장 닦으면서 살아야 한다고,

주위에 사람들이 하나둘 떠날 터이니 베풀면서 살라고  

누누히 몇번을 얘기 하게 만드는 분. 

 

 전생에 이간질 해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사람이 목숨을 버리게 된 상황까지 만들어 

 이번생에서 그 죄를 씻으면서 공덕을 쌓아서, 업장소멸 하면서 살아가야할 아주머니 인데... 

 다른 사람보다 몇배나 베풀면서 살아야 되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아주머니. 

기도 하고 살라고 절에 가서라도 다른 신당에 가서라도 마니 빌고 살고, 

 좋은 일도 정말 많이 해야 된다고 강조 했는데, 그리 얘기 해도 

 '소귀에 경 읽기' 란 속담이 떠오르게  만드는ㅠ

 본인 스스로도 주위에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돈도 아깝고 빌기는 싫고, 

 뭔가는 하긴 해야 되겠고... 

 

나에게 돈을 주면 보살님이 빌어주냐고 한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 스스로가 더 많이 빌며 살아야 되고, 

 제자가 빌고, 스스로가 빌고 해야 된다고 얼마전 왔을때 보다 상황이 더 안좋아져서 왔고

 스스로가 안할거면  성불도 없으니 돈다발을 싸와도 나는 아닌건 아니니 

돈줘서 해주는 신당 가서 하라고 일러 줬다. 

자기가 하긴 귀챦고, 돈도 아깝고, 예견이 맞아지니 내 말은 듣긴 들어야 겠고,   

 얘기 해도 들을땐 대답해도 그 근본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스스로도 인정 할만큼 욕심이 많은 아주머니. 

 

 얼마전 꿈에선 만원짜리 돈 다발 몇개가 돈 자루에 수북히 있는데, 만원짜리 묶음 하나만 남기고 

 돈 자루를 모두다 어떤 여자에게 줬다는 꿈을 꾸고 무슨 꿈이냐고 그여자가 자기꺼  

다 가져 가는게 아니냐고 묻는다. 

꿈속에서 스스로가 한뭉치만 남겨두고 다 줘버린 상황인데도, 

 모든걸 베풀면서 살아야 한다는것을  

 또 한번 보여준 것인데도 자기 행운을 어떤 여자에게 다 주는 것이 아니냐 한다. 

 

욕심이 화를 부르고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도우며 살아야 된다는 공수에 

 맑은 그 집안 조상 신령전에서 보여 주는 꿈인데도, 

 목이 타고 힘에 부쳐 하는 도와주려는 조상의 기운과 

 연을 잡아 어찌하던 자손 살리고자 나의 신당에 오기전 미리 선몽도 주었고,  

나에게 자꾸 물어 보러 찾아 오게 만드는 마음을 넣어 주어도, 

  들을때 뿐이고 근본 마음을 버리지 못함에 이렇듯 나는 화가 나고 화를 내는데도  

인지 하지 못함이 참으로 안타 깝다. 

 

 기도 하는 신도분이 있어도 잠시후 다른 신도가 와도 자리를 내어줄 생각도 않고 묻고 또 묻고... 

 조상전에서 그리 도와주려 애를 쓰는데도 조상 얘기는 듣기 싫어한다. 

다른 손님이 또 왔으니 제발 인지 하라해도 알았다 하고 일어 서는데도 질문을 던진다. 

일어 서면서도 묻길레 화를 내니 

 " 너무 잘 마추시니 여기를 자꾸 찾아 오지요. 다른곳에 가지도 않고요." 한다. 

   허걱! 

당연히 그러니 오겠지요! 점사비 아까워서도 어찌 그리 자주 오고 하겠어요. 

이말이 나오는걸 참고 내 말이나 명심하라고 처음 이 신당에 오기전 꿨던 꿈과 

 이 신당에 계신 하늘전 신령님전에, 나한테 결레 되는 행동 하지 말라고 보여준 꿈과,

 며칠전돈 다발 꿈을 기억하고, 

오기전 꿨던 꿈이 아니였음 상담도 안해 주었을거라고 

 오늘 한말 명심하시라고 하면서 일어 서 버렸다. 

 

 나의 신도분들은 모두 선하신 분들이 많다. 

오기전이나 다녀가서 어떤 꿈들을 꾸시고 연이 맺어져 이어져 간다. 

꿈이 아니어도 어떤 교류가 흐른다. 편안함! 어디서 본듯한? 

이 분은 오기전 꿈을 꿔서 나와 연이 되었고, 

 또한 그러 하기에 도와 주고 싶어 했지만, 

인지 하지 않고 한 말을 곱십어 세기지 않으면 그 연을 끊을 것이다. 

 

신의 공수가 공허한 메아리가 되게 할순 없고, 그리 일러 줘도 스스로 인지 하지 못함은  

어찌할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 하늘당 천신제자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한글주소 : 대구광역시 북구 팔거천동로 32-22 하늘당 | 영문주소 : 32-22, Palgeocheondong-ro, Buk-gu, Daegu | 우편번호 41465
대구본당: 053-325-1357 휴대: 010-2995-1357 / 010-2222-1368| 결재계좌: 우리은행 1002-644-211201 김승경

상단으로